한국건설직업전문학교에서는 젊은 친구들도 자격증을 취득하러 오는것을 보며 다양한 사람들과 건설과 직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어 여러가지 도움을 얻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격증도 손쉽게 취득해서 이 시간이 정말 보람찼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하다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나온 곳이 "목수"였습니다~ 관심을 갖고 용기내서 기초를 다지려고 들어 왔는데 솔직히 기초를 아득히 넘어서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익혀갑니다 배우러 오기 전에, 현장에 바로 가면 된다느니, 학원 필요 없다느니 말 많이 들어서 고민 많이 했는데 와서 듣기를 잘했어요 현장에서 실전 중에는 방해될까봐 묻지도 못할 사소한 것들도 마음 편하게 질문해가면서  꼼꼼하게, 탄탄하게 배워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대패를 쓰는 건 현장에서 어떻게든 배우더라도 어떻게 연마하고 관리하는지와 같이 중요하지만 사소한 점들은 이런 기회가 아니면 잘 챙기기 어려우니까요! 고민말고 배우러들 오셔요

수강 잘 잘 마쳤습니다. 덕분이 목공시공을 잘 배웠어요. 톱질부터 공간완성까지 마치고 나니 제법 자신감도 생겼어요. 앞으로 자격증 획득후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노력해 볼께요:)

취업연계가 잘되어있고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자격증을 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처음 배우는 진로방향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으나 무탈히 수료하게 되어 만족합니다. 오랜 시간 수강생 물심양면으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로 뵙길 바랍니다.

처음 배워보는 업종의 훈련이였지만 망치를 안잡아봤더라도 끝날때쯤엔 다들 자신감이 생길정도의 훈련과정은 잘짜여있다고 느껴졌다